수리아문제《행동소조》외장회의가 30일 제네바에서 열리게 되는데 대하여 외교부 홍뢰대변인은 28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의 립장을 이렇게 밝히였다.
중국측도 회의참석요청을 받았으며 참가할데 대하여 적극적으로 고려하고있다.
중국측은 이번 회의가 수리아문제에 관한 국제사회공감대를 형성하고 수리아문제 관련 각측이 유엔안보리의 유관 결의와 아난특사의 6가지건의를 절실히 집행할것을 추동하며 당전의 수리아 긴장국세를 완화하고 정치대화를 가동할수 있게끔 조건을 창조해줄수 있는 회의로 되였으면 한다.
중국측은 수리아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는데 있어서 지역 국가 특히는 수리아 유관측에 영향력이 있는 국가의 참여와 지지를 떠날수 없다고 본다.
미국이 《행동소조》회의서 수리아정권교체문제에 대하여 토론할것을 표했고 또 그래야만 수리아에서 평화를 회복할수 있다고 인정한다는데 대하여 홍뢰대변인은 중국측은 정치적 해결방법으로 수리아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을 견지한다고 표시, 당전형세에서 국제사회는 중점적으로 아난특사의 노력 및 그의 6가지건의를 지지해야 하며 수리아 유관측에서 즉각 정화할것을 촉구하고 유엔안보리의 유관결의와 아난특사의 6가지 건의를 전면적으로 시달하고 부가조건이 없고 결과를 미리 가설하지 않는 정치대화를 조속히 가동할것을 주장하며 《정권교체》를 강행하는것을 찬성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수리아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떤 방안을 채취하겠는가 하는건 궁극적으로 수리아인민의 자주결정에 달렸다면서 홍뢰대변인은 중국측은 국제사회와 함께 공동히 수리아문제가 조속히 평화, 공정, 타당하게 처리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신화사)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