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의 뉴대” 하계 캠프 청년 교류행사가 25일 벨라루씨 수도 민스크에서 가동되였다.
중국 대학생들은 풍부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벨라루씨의 문화와 생활을 감수하게 된다.
벨라루씨 교육부 국제협력사 샤프로브 사장은, 행사 주최측은 중국 학생들을 위해 학습 참관 일정을 알심들여 배치했다고 말했다. 샤프로브 사장은, 벨라루씨의 력사와 문화를 광범위하게 료해하고 두나라 친선의 사절로 되며, 중국과 벨라루씨의 “거석” 공업단지를 비롯한 “일대일로” 구도내에서의 쌍무 협력 프로젝트를 실시하는데 참여하기를 중국 학생들에게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