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북부 이끼께시 정부가 주최한 “일대일로”론단이 26일 페막했다. 참석자들은 “일대일로”구도내에서 어떻게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할지에 대해 론의하였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론단에는 칠레, 중국, 브라질, 아르헨띠나, 볼리비아, 뻬루 등 나라의 2백여명 관원, 기업가, 학자들이 참석하였다.
칠레 외교부 국제경제사무 담당 호드리고 야네스 차관은, “일대일로” 창의는 제 분야 협력 심화,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실시 추진 등에 중대한 의의를 갖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