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조법사 왕하군 사장이 얼마전 중미 경제무역 협상 관련문제와 관련해 극한 압력을 가하는 수법을 통해 중국의 양보를 얻으려는것은 절대 실현될 수 없는 일이라고 표했다.
요즘 미국은 재차 저들의 약속을 번복하고 량국 수반이 달성한 오사까 회담 공동인식과 엄중히 위배되고 무역 마찰을 승격시키는 3천억딸라에 달하는 중국산 대미 수출상품에 대해 9월 1일부터 10%관세를 추가 징수한다고 선포하였고 또 중국을 이른바 “환률 조작국”으로 지정하였다. 이와 관련해 왕하군 사장은, 미국의 이러한 일방중의와 폭력주의, 보호주의 행위는 중미 경제무역 협상의 분위기를 파괴하였고 중미 쌍방 경제무역 분쟁의 해결에 불리하다고 지적하면서 중국은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표했다. 중국은 절대 타국의 고압과 공갈을 접수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중국은 미국의 일방주의와 극단적인 압력에 대해 절대 원칙문제에서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했다.
왕하군 사장은, 만약 미국이 계속 경제무역 마찰을 승격시키려한다면 중국도 할 수 없이 반 규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했다.
왕하군 사장은, 중국은 시종 무역전으로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무역마찰을 승격시키고있는 미국의 수법은 중미 량국과 세계의 리익에 부합되지 않는 다고 인정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