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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알곡 파종면적 8,550만무 이상 확보하기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3.18일 18:39
길림성농업농촌청에 따르면 올해에 우리 성에서는 재배구조를 최적화하도록 농민들을 적극 인도하여 알곡 파종면적을 안정적으로 늘여 전성 알곡 파종면적을 8,550만무 이상으로 확보한다.

성농업농촌청 재배업관리처 사업일군에 따르면 올해 알곡 재배구조를 더한층 최적화하고 옥수수, 벼 등 수확고가 높은 작물 재배를 전력으로 발전시키는데 전성의 옥수수, 벼 재배면적이 7,500만무 이상으로 안정될 것이다.

길림성에서는 알곡생산대현 장려자금 5억원을 내놓는다. 올해 알곡생산대현 앞순위 10개 현에서 해당 농업생산 평가임무를 완수하게 되면 해당 표준에 따라 장려한다.

우리 성에서는 올해에 고표준 농경지를 500만무 새로 건설하게 되는 데 그 가운데서 40%의 건설 임무 지표를 떼내여 알곡생산대현의 고표준 농경지 시범구 건설을 우선적으로 지지한다. 동시에 흑토지 보호성 경작기술 보급을 확대시키는 데 재정자금을 11.2억원 투입하여 보호성 경작기술 보급 면적을 2,800만무로 확대시킨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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