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북경 조선족단체들과 재중 한인단체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가한 ‘국제 우호 아마추어 바드민톤 교류전’이 북경에서 있었다.
본 대회는 북경에 주재하는 중한 경제인들간의 우의와 교류, 협력과 함께 코로나19를 공동히 이겨나가려는 취지로 열렸다.
이날 경기는 북경 한인바드민톤련합회, 북경 조선족바드민톤련합회에서 주최하고 월드옥타 북경지회, 북경 조선족기업가협회, 북경 한국중소기업협회, 북경 한인회에서 주관하였으며 주중한국대사관에서 후원하였다. / 사진 글 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