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중국은 윤석열선생이 한국 새 대통령에 당선된데 대해 축하를 표한다”고 밝혔다.
조립견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한 량국은 옮겨갈 수 없는 이웃이자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중요한 협력파트너이다. 올해는 중한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로 30년 동안 중한관계는 빠른 발전을 이루었고 량국과 량국 인민에게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주었으며 지역 평화와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긍정적으로 기여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한국과 함께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량국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량국 국민을 더욱 행복하게 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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