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농민들의 토지를 징용할 경우 보상비가 적어도 기존의 10배 수준으로 오를 전망이다.
11월 28일에 소집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토지관리법수정안(초안)》을 토론통과했다. 《초안》은 현행 농민 집체소유제 토지징용 보상제도에 대해 수개하고 전국인대 상무회의에 제출해 심의하기로 결정했다.
비록 아직까지 구체적인 수개내용은 알려지지 않고있지만 업계 전문가들의 추측에 따르면 농민들의 토지에 대한 징용 보상비가 적어도 기존의 표준에서 10배 수준으로 오를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