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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마이분에서 'Dior at My Boon (디올 앳 마이분)'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와 설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 프로젝트는 디올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 라프 시몬스의 데뷔를 축하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라프 시몬스의 2013 봄/여름 컬렉션의 정수가 담긴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디올 팝업 프로젝트는 서울의 마이분 뿐만 아니라 파리의 꼴레뜨 (Collete), 밀라노의 꼬르소꼬모 (Corso Como), 뉴욕의 제프리 (Jeffrey), 로스엔젤레스의 맥스필드 (Maxfield) 등 전세계의 멀티숍에서 함께 진행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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