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6일, 동북지역 최초의 슈퍼5성(超五星)급호텔ㅡ심양만달문화호텔과 호화개인회관인 명사회(名仕會)가 정식 오픈하였다.
심양만달문화호텔은 혼남신구 올림픽체육경기장의 핵심구역인 혼남만달플라자에 위치, 지하철 2호선과 린접하고있다. 심양도선국제공항과 10분 주행거리, 심양북역에서 20분의 주행거리이다. 호텔은 총 298개의 객실과 20개의 호화 스위트룸, 그중 제일 작은 객실은 50평방메터이다.
이날 같이 개방한 명사회는 호남 장사외에 두번째로 되는 호화개인회관이다. 엘리트들을 상대로 화려한 오락시설과 SPA쎈터뿐만아니라 각종 살롱, 헬스쎈터에 25메터의 실내항온수영장까지 갖춘 명사회는 귀빈들에게 전속 상무공간과 고급 오락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이 슈퍼5성급호텔을 오픈한 대련만달그룹은 1988년에 설립되여 현재 상업부동산, 고급호텔, 문화관광, 련쇄백화점을 4대 산업으로 발전시켰으며 전국에 67개의 만달플라자, 38개 5성급호텔, 6,000개 영화스크린, 63개 KTV, 57개 백화점을 보유하고있다. 사진은 슈퍼5성급호텔의 정문입구.
료녕신문 김월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