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글로벌 헤드헌팅회사 Hays가 발표한 《2014년 아세아 임금지침》보고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2014년에도 아세아에서 임금성장폭이 제일 높은 나라로 될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보고서는 아세아 2600여명 고용업주에 대한 설문조사를 의거로 진행, 67%에 달하는 중국 고용업주들이 올해 직원들의 로임을 6%이상 올리겠다고 답변해왔다. 한편 중국을 제외한 기타 아세아지역 고용업주들은 단 29%만이 6%정도 임금을 올릴 타산을 밝혔다.
Hays 중국구역 총감은 중국기업들의 해외진출이 빨라짐에 따라 해외인재 혹은 해외경력을 가진 고위층관리일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있으며 개별 령역에서는 임금인상이 10%를 넘어설수도 있다고 밝혔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인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