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륙호 성위 부서기 겸 성장은 일전 흑룡강성 대표단 일행을 이끌고 북경시 중관촌 국가자주혁신실험구를 고찰하고 해당 인사들과 좌담을 가졌다.
중관촌 국가자주혁신실험구 전시센터에서 생물천연가스모듈제조, 북두위성응용, 분자육종 등 기술을 둘러본 륙호 성장은 우리성 자원, 산업과 련관성이 있고 시장공간이 큰 하이테크 성과를 주목하고 대상성 있는 합작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대표단 일행에게 요구했다.
중관촌관리위원회 등 해당 부문 인사들과 가진 좌담에서 륙호성장은 흑룡강성 특히 할빈시는 여러 령역의 하이테크산업 발전에 필요한 산업토대를 갖췄고 인재자원도 풍부하다면서 토지, 물, 전력, 로동력 등 여러면으로 하이테크 산업화에 충분한 지지를 제공할수 있으므로 쌍방은 합작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우리성 대표단 일행을 배동한 북경시 림극경 부시장은 북경과 흑룡강성은 량호한 합작토대와 전망이 있다면서 쌍방은 중관촌을 무대로 교류기제를 구축하고 발전방식전변, 산업구조조정에서 상호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