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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日 신문에 전면광고 '1위 자축'

[기타] | 발행시간: 2014.08.08일 06:50

8월 6일자 신문에 실린 소녀시대 광고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 주요지에 두 차례 전면 광고를 게재하며 2주 연속 1위를 자축했다.

소녀시대는 8월 6일 요미우리신문에 '모두에게 사랑과 평화와 음악을(みんなに愛と平和と音?を)'이라는 문구가 담긴 광고를 냈다.

해당 광고는 지난달 23일 발매된 소녀시대의 베스트 앨범 ‘THE BEST'의 홍보를 위한 것으로, 광고에 실린 문구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본 2집 앨범 부제 'Girls & Peace'와 3집 앨범 명 'LOVE & PEACE'를 활용해,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7월 30일자 신문에 실린 소녀시대 광고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아사히신문에 '소녀시대로부터 당신에게, 최대의 감사와 사랑을 담아서'라는 문구로 광고를 내 걸기도 했다.

소녀시대는, 도쿄 오모테산도역 구내 전체에 광고판을 설치하고 도쿄 9개 주요 지역에 전광판 광고를 실시하는 등 대대적인 현재 마케팅에 물량을 투입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일본 첫 베스트 앨범 'THE BEST'로 일본의 대표적 음반 차트인 오리콘의 앨범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 가수로는 2004년 보아의 'LOVE&HONESTY' 이후 10년만의 기록이며 그룹으로는 최초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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