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자리선정에 실패해 굴욕을 맛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에는 "일본가서도 자리선정 실패한 구하라"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구하라가 카라로 활동하면서 멤버들과 함께 자리에 있지만, 방송 로고나 광고자막에 의해 얼굴이 가려지는 굴욕이 담겨있다. 한국에서 발견됐던 이 같은 굴욕은 최근 일본에서도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가 센터인데, 운이 없는 건가?", "정말 웃기다 어떻게 하나같이 자리가...", "구하라도 허탈하겠다", "촬영 중으로 알고 웃고 있을텐데 정작 화면엔 안나오고...", "이제 모니터 참고해서 많이 나오길 바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