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8일 인민대회당에서 일본 자민당 부총재 고무라 마사히꼬를 접견했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은 중국과 일본은 서로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하면서 중국은 줄곧 력사를 귀감으로 삶고 미래를 지향하는 정신으로 그리고 중일 4가지 정치적 문건을 토대로 장기적이고 건전하며 안정한 관계 발전을 주장하여 왔다고 말했다. 그는 당면 두나라 관계는 개선의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다면서 쌍방은 이미 달성한 4가지 공동인식하에 정치적 상호신뢰를 강화하고 인원래왕을 확대하며 두나라 관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은 아시아 린국 인민들을 참답게 대하고 력사의 교훈을 살려 명확하고 책임적인 태도로 력사문제를 처리하고 평화발전의 길로 나갈것을 일본측에 희망했다.
고무라 마사히꼬 자민당 부총재는, 중국측의 립장에 중시를 돌려 두나라 4가지 문건과 기존의 공동인식을 토대로 일중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게으름없는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