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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과 칙칙한 피부에 효과적인 자가혈 필러 피부재생시술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5.08.07일 16:00
사회생활 초년생인 만큼 경험해보지 못한 과한 업무 때문인 듯 갓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20대에게서 다크서클 그리고 칙칙한 피부 등이 흔하게 볼 수 있다. 조미영(24 가명)씨도 늦은 시간까지 계속되는 회사업무에 치여 늘 피로가 쌓여 있다 보니 20대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눈 밑이 처지고, 입가의 팔자주름도 생기고 얼굴색이 전체적으로 칙칙해져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집밖을 나설 수도 없는 지경이다.

좋은 회사에 취업했다고 좋아했던 시기는 잠깐... 대학 때와는 다른 타이트한 직장생활은 그녀의 피부를 지치고 나이 들게 만들었다. 시간을 내어 피부관리도 받아보고 영양보충도 충분히 해주었지만, 지쳐있던 그녀의 피부상태는 쉽게 좋아질 기색이 없어 보여 걱정스러워 하는 어머니께서 미영씨를 앞세워 병원에 방문했다.

칙칙한 피부 때문인지 두꺼운 메이크업을 했는데 칙칙한 피부톤과 나이답지 않은 팔자주름 등 피부 상태만 보면 30대 중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 그녀는 20대의 화사한 미소도 좀처럼 찾기 힘들었다.

근래 신입직장인들이 과한 업무량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는데 특히 20대 초, 중반 여성들의 고민은 아직 피부의 노화가 많이 진행이 되지 않은 어린 나이 인데도 불구하고, 칙칙한 피부톤을 갖고 있으며, 나이에 맞지 않은 주름도 생기게 되는데, 이럴 때는 피부에 활기를 줄 수 있는 자가세포재생 등이 도움이 된다. 특히 주름을 완화하고 피부톤을 개선하는데 적합한 시술은 자가조직을 이용하는 자가혈필러 시술이다.



↑ 고민하는 여성

자가혈필러 시술은 눈 밑이나 생기 없이 꺼진 볼, 팔자주름에 자신의 자가 혈액을 이용하여 생성된 필러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생기있는 피부톤을 만들어주고 주름 부위를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푹 꺼진 이마나 납작한 코에 이식해주면 보다 입체감 있는 얼굴을 만들 수 있어 안면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데 도움이 된다.

국내 최초 식약청에서 인정한 자가혈 필러 시술은 자신의 혈액을 이용해 시술되기 때문에 안전성 면에서도 믿을 만하고, 주름개선, 피부재생, 피부미백에 큰 효과가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평소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등으로 인해 피부에 생기를 잃어 고민했거나 바쁜 일상 때문에 시술 후 회복시간에 대해 고민했었다면 안전하고 효과적인 자가조직을 이용한 자가혈필러 피부재생시술로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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