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천진항의 부분적 기업들이 정상적인 작업을 회복했다. 그리고 부두의 능력도 기본상 회복되여 작업에 들어간 컨테이너 선박이 27개에 달하고 컨테이너수가 4만 1000개에 달했다.
환경보호부 응급쎈터 전위용주임은 20일 천진항 폭발사고 제11차 보도발표회에서 환경보호부는 다음 단계 경계구내외 오수처리, 경계선내외 토양에 대한 감측, 전문가와 기술력량 증파 등 세가지 분야로부터 사고지역 환경 응급처리작업을 전개할것이라고 소개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인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