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 5개년전망계획기간, 로봇산업은 발전의 황금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국가제조강국건설전략자문위원회 전문소에 따르면 로봇산업 관련 제13차5개년전망계획은 기본적으로 마무리되고 산업발전계획은 “중국 제조 2015” 중점분야 기술로정도와 함께 향후 10년간 우리나라 로봇산업 발전의 청사진을 이루게 된다.

로정도에 따라 2020년까지 우리나라 공업 로봇 년간 판매량은 15만대에 달하고 보유량은 제12차5개년계획말기보다 40만대 더 늘어난 180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2025년에 가 공업로봇 판매량은 26만대에 달하고 보유량은 제12차5개년계획말에 비해 140만대 늘어난 180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여러 권위적 기구는 제13차5개년전망계획말, 우리나라 로봇산업군 생산액을 천억원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로정도에 따르면 공업로봇이 공업분야에서 대량 응용되고 각종 서비스형 스마트 로봇이 양로, 의료, 재활, 안보 등 시장에 투입되면서 2020년 우리나라는 시장을 방향으로 삼고 기업을 주체로 하며 산업과 학습, 과학연구, 실천응용이 긴밀히 결합된 로봇산업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한편 자주 브랜드 공업 로봇 국내시장 점유률은 50%에 달하고 관건적 부속품 국산화률은 50%에 달하며 상품 평균 정상운행 유지시간도 8만시간에 달할것으로 보인다.

또 서비스형 스마트로봇은 양로, 재활, 사회 봉사 등 분야에서 대량 생산과 응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편집：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