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나토, 유럽안보협력기구의 유럽 군사활동 투명도 제고 지지

[기타] | 발행시간: 2016.01.28일 10:39
나토는 27일 보도공보를 발표하고 나토는 유럽안보협력기구가 유럽 군사활동의 투명도를 높이는데서 노력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했습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나토본부에서 게노트 에렐 유럽안보협력기구 주재 독일 특별대표를 회견했습니다. 독일은 올해 1월 1일부터 세르비아를 대신해 유럽안보협력기구의 순회 의장국을 맡았습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위기의 배경하에서 유럽지역의 군사활동 투명도가 갖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유럽안보협력기구의 투명메커니즘 영역의 구축은 회원국의 의외의 충돌 발생을 피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유럽안보협력기구가 우크라이나 동부의 정화를 감독하고 충돌을 외교적으로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뉴민스크 합의를 전면 실시하는 것은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결하는 최적의 경로라고 강조했습니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나토와 유럽안보협력기구는 많은 영역에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또한 에렐 대표와 함께 두 기구 사이의 정보공유를 강화할 문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아빠와 재혼한 새엄마에 대한 호칭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방송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최근 미국에 다녀온 그리에게 "선물 좀 사 왔니?"라고 묻는 김구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그리는 "영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정신병원 극복했다" 투개월 도대윤, 김예림과 10년만의 깜짝 무대

"정신병원 극복했다" 투개월 도대윤, 김예림과 10년만의 깜짝 무대

사진=나남뉴스 가수 도대윤이 투개월 멤버였던 김예림(림킴)과 재회해 깜짝 무대를 펼쳤다. 지난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는 '제16회 2024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이날 김예림은 스파클링 돔 무대의 오프닝 아티스트로 나서 수많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

23명 특수한 꼬마손님, 연변팀 홈장에서 아동절 즐겁게

23명 특수한 꼬마손님, 연변팀 홈장에서 아동절 즐겁게

6월 1일 오후, 2024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2라운드 연변룡정팀 대 광서평과하료팀 경기현장에 23명의 특별한 어린 손님들이 찾아왔다. 연길시에서 온 생활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은 이곳에서 잊을 수 없는 ‘6.1’ 국제아동절을 보냈다. 이날 경기전, 연변룡정축구구락부

"채널 망했네" 피식대학, 영양군 비웃더니 주간 조회수 '폭락' 충격

"채널 망했네" 피식대학, 영양군 비웃더니 주간 조회수 '폭락' 충격

사진=나남뉴스 영양군에 방문해서 각종 독설을 쏟았던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구독자 수 감소와 더불어 5분의 1 수준의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일 유튜브에 따르면 피식대학 채널 구독자 수는 영양군 논란이 있기 전 318만명에서 이날 297만명으로 집계됐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