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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포미닛 현아 '냉장고를 부탁해' 뜬다..15일 녹화

[기타] | 발행시간: 2016.02.13일 07:06

포미닛 현아 / 사진=스타뉴스

인기 걸 그룹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의 현아가 냉장고를 공개한다.

13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현아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했다. 녹화는 오는 15일 진행될 예정이다.

현아는 평소 취미가 맛집 탐방이라고 공공연하게 밝힐 만큼 미식가다. 틈틈이 SNS나 방송 등을 통해 맛집에서 음식을 먹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또 현아는 데뷔 이후 합숙 생활을 청산하고 현재 홀로 살고 있지만, 평소 간편한 요리는 직접 해먹을 만큼 요리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냉장고 안에 어떤 음식이 있을지 더욱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연예인의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가져와 스타 셰프들이 요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셰프들은 직접 냉장고 속 재료들로 요리 대결을 벌이는 형태로 '쿡방'(요리하는 방송)과 '먹방'(먹는 방송) 열풍에 기인하고 있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지난 1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액트 세븐'(Act.7)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싫어'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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