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5일 정부 업무보고에서 지난 1년동안 정부는 민생과 복지 향상에 모를 박고 사회사업과 개혁발전을 추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정부는 재력이 긴장한 상황에서 민생보장을 계속 강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정책을 출범해 대학 졸업생과 취업이 어려운 군체의 취업 창업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했고 도시 보장성 안거공사 주택 772만채를 건설하고 농촌의 위험주택 432만가구를 개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현급 공립병원 종합개혁을 전면 추진하고 주민 큰병보험을 확대했으며 중,특대 질병 의료 구조제도 등을 구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기관사업단위 양로보험제도 개혁과 임금보완제도를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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