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장덕강 위원장이 5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로씨야 국가두마 주석 나레스낀과 회담을 가지고 중로 의회협력위원회 제2차 회의를 공동 사회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당면 두나라 전략적협력 동반자관계는 높은 수준에서의 적극적인 발전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쌍방은 반드시 “중로 선린친선협력조약”체결 15주년을 계기로 두나라 관계의 평등 신임, 상호지지, 공동번영, 대대손손친선의 핵심가치를 발양하여 두나라 관계를 위해 더욱 훌륭한 발전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두나라 립법기관의 다음단계 협력은 “4개 상호지지”원칙과 “일대일로”와 유라시아 경제련맹 접목협력 수요에 따라 인민간의 련계를 밀접히하고 국민의지를 반영하는 교량의 작용을 발휘하여 다각회의 기틀내에서의 협력을 밀접히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레스낀은 두나라 친선협력은 두나라와 두나라 인민의 근본적 리익에 부합된다고 하면서 협력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달성한 합의를 관철하고 두나라 전략 접목과 인문교류, 교육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