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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감독 “부상선수도 복귀..반전의 기회”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5.07일 17:31

5월 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질 장춘아태팀과의 홈장경기를 앞두고 연변부덕축구팀(이하 연변팀) 박태하감독은 5월 7일 오후 경기전 기자회견을 하였다.

경기전 있은 기자회견에서 연변부덕팀 박태하감독은 “래일 경기는 사실 연변이나 장춘팀이나 어려운 상황에 있는건 사실이다. 래일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칠것이고 홈경기 이기는 경기 할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길림성 첫더비에 대해 박감독은 “언론을 통해 두팀의 력사에 대해 료해를 가졌다. 특별히 준비하기보다는 우리들 기존에 부상선수들이 돌아왔고 래일 경기를 통해 좋은 결과를 가져옴으로써 반전의 기회를 만들수있는 그런 상황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고 말했다.




장춘아태팀 감독을 맡은 이장수감독에 대해 박감독은 “이장수 감독은 평소 존경하는 분이다. 전에 오신다는 얘기 사적으로 한적 없다. 장춘팀을 잘 이끌어주어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는데 힘이 돼주셨으면 바램이다. ”고 말했다.

꼴기커 지문일선수는 “팀이 현재 좋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래일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말했다.




장춘아태팀 고경강감독대리는 “연변팀은 특색있는 팀이다. 박감독의 지휘하에 연변팀 전술은 한국팀과 아주 비슷한바 래일 경기 아주 위험한 상대이다. 희망컨데 래일 경기 연변팀팬이나 길림성팬들한테 다채로운 경기 선물할것이다.”고 말했다.

팀을 맡은지 한주간 되였고 그전의 외국감독과 어떤 다른 전술 있는가 물음에 고감독은 “일정한 개변이 있다. 팀은 지난 7껨경기에서 성적이 좋지 않기때문에 선수들 자신감 등면에 타격을 받았기에 한주동안 선수들 자신감 면에서 많이 조절하였는데 일정한 개변이 있다.”고 했다.

외부에서 길림더비라고 하는데 하는 물음에 고감독은 “이 문제 고려해본적도 없다. 팀을 이끌고 성적을 내는것이 나의 임무다. 한껨의 보통경기라고 본다.”고 말했다.




장춘아태팀 리광선수는 “래일 경기 간고한 경기가 될것이다. 연변팀은 홈장에서 실력발휘가 아주 좋으바 우리팀은 감독의 배치에 따라 경기를 잘 치르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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