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길림성 일부 지역의 근 3000명 빈곤가정아동들이 특수한 《6ㆍ1》절 선물을 받았다.
국가민정부 긴급구조촉진센터 길림성분센터와 길림성부련회, 성기술감독국, 성정부 대만사무판공실, 성군구정치부, 장춘시부련회, 길림시교육국, 장춘시부녀아동활동센터 등 부문에서 공동주최한 《동심에 사랑 있어 미래에 활짝 피다》 공익의연의식 및 《6ㆍ1》 아동절 경축 문예공연이 장춘에서 있었다. 이날 아이들은 애심기업에서 의연한 가치가 15만원어치의 식료품을 받았다.
의연의식에서 장춘시, 구태시, 길림시 등 성내 여러 시의 빈곤지역, 재해지역에서 온 아이들과 농민공자녀들이 의연식료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