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공안부 교통관리국이 통지를 발표해 2017년 설연휴 교통관리사업을 전문 포치하고 각지 공안과 교통관리부문이 2017년 설연휴 교통관리사업을 잘 진행하고 도로교통안전의 원활함을 보장할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2017년 설연휴는 최근 5년동안 가장 이른 시간에 진행되기 때문에 이번 설연휴는 학생들의 방학과 타지역 농민들의 귀향까지 중첩되여 려객량이 밀집되고 중점 물자운수와 명절공급 운수량이 급격히 상승될것이라고 표했다. 통지는 설연휴 운송기간은 우리나라에서 비와 눈, 스모그 등 악성날씨가 발생한 확률이 높은 시기이기 때문에 교통운수부문은 교통이 차단되고 사고가 일어나는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표했다.
통지는, 관련부문과 협력하여 직할구 기업의 운영차량과 운전기사들을 전면 검사하고 기업이 안전주체책임을 실천하게끔 독촉할것을 각지 공안과 교통관리부문에 요구했다. 통지는 또 직할구 설연휴 려객운수경로와 도로에 대해 조사하고 교통안전시설과 경고표지를 증가하고 합리적인 교통수송방안을 제정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