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물류와 구매련합회, 국가통계국 봉사업 조사쎈터가 3월 1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월 중국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1.6%로 1월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종합적으로 보면 음력설이후 기업의 가동률이 높아짐에따라 경제운행도 안정적으로 상승했다.
국무원 발전연구쎈터 장립군 연구원은, 구매관리자지수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모두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오다가 2월에는 반등했다고 밝히고 구매관리자지수가 7개월간 거시경제 경기지수 이상선을 유지해 온 것은 경제성장이 안정세에 접어들었음을 말해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