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9일] 얼마 전, 궈비팅(郭碧婷)이 따스한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그녀는 파리 모네의 정원에서 따스한 햇살 아래 보조개가 매력적인 웃음을 지어 보이며, 완연한 봄기운을 전해주었다. 궈비팅의 자연스러운 이미지와 화사한 꽃밭의 배경이 어우러져 마치 모네의 유화 그림 속에 등장한 듯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순간 깜짝 등장한 요정을 연상케 하거나, 고요한 시간 속의 온화한 풍경을 보는 듯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