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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전히 활력 넘치는 ‘아시아의 국제 대도시’

[기타] | 발행시간: 2017.06.01일 11:07

홍콩 빅토리아항에서 한 척의 스타 페리가 한 척의 스타 크루즈 옆을 지나가고 있다(2012년 11월 10일 촬영).

이것은 홍콩 크리스티 2016년 봄철 경매회 현장이다(2016년 5월 30일 촬영). 매년 봄과 가을 두 시즌에 진행되는 경매회는 이미 홍콩 아트계의 성대한 모임과 각 대형 경매회사들의 경쟁의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관중들이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홍콩바젤아트전을 관람하고 있다(2016년 3월 24일 촬영).

분주한 홍콩국제공항의 한 코너(2014년 6월 16일 촬영). 홍콩국제공항은 이미 다년 간 연속 글로벌 베스트 공항으로 선정되었다.

이것은 홍콩 중환(中環) 일대의 모습이다(5월 17일 촬영).

렌샹(聯想)지주회사가 홍콩 주식시장에서 상장하는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2015년 6월 29일).

관광객이 중국식 돛배를 타고 홍콩 빅토리아항에서 관광하고 있다(5월 17일 촬영).

타이핑(太平) 산정에서 촬영한 건설 중인 홍콩 시쥬(西九)문화구역의 전모(4월 30일 촬영). 나중에 준공하고 나면 홍콩 시쥬문화구역은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문화 프로젝트 중 하나로 될 것이다.

관광객들은 빅토리아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매일 저녁 8시에 대형 라이트 뮤직 쇼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구경할 수 있다(2012년 12월 31일 촬영).

홍콩 중환과 상환(上環) 일대의 고층 빌딩(2016년 2월 9일 촬영).

홍콩 쿠이융(葵湧) 컨테이너 부두(2016년 2월 5일 촬영).

오색찬란한 네온이 음악과 함께 양안의 수 십개 건물을 환하게 비춘 초여름 밤의 홍콩 빅토리아항에서 기네스 북에 오른 라이트 쇼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빅토리아항 중앙에서 다니고 있는 한 척의 관광크루즈에서 수 십명의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갑판에 모여 이 휘황찬란한 쇼를 감상하고 있었다. 그중 한명의 중년 관광객은 “동방의 명주에 손색이 없구나!"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펑(李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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