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10.1’ 황금주 국내 관광객 연인원 6억 5,000만명 예측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9.04일 15:46
이제 한달 채 안되면 국내외 인기 풍경구가 중국관광객들로 북적거릴 것이다. 씨트립(携程)관광은 ‘2017 국경 황금주 관광추세 예측보고’를 발표, 보고는 국경황금주기간 연인원 6억 5,000만명이 국내관광을 하며 600만명이 해외 유람을 떠날 것으로 예측한다고 했다.

국가관광국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지난해 ‘10. 1’에 전국적으로 도합 연인원 5억 9,300만명을 접대, 같은 시기에 비해 12.8% 증가, 루계 관광수입이 4822억원으로서 같은 시기에 비해 14.4%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국내 관광인수 증가수는 13.5% 달했다.

올해는 추석, 국경 휴가가 겹쳐서 련이어 8일 쉬는데 관광시장 형세에 유조하다고 관련 인원은 밝혔다.

해외 려행 선택에서 타이, 일본, 미국이 앞 3위를 점하고 그 뒤를 이어 싱가포르, 오스트랄리아, 카나다, 윁남, 이딸리아, 로씨야, 말레이시아로 10위권을 뽑았다.

올해 긴 코스를 선택하는 유람객들이 두드러지게 많아지고 있다. 4일에서 5일 관광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가장 많고 7일에서 10일, 10일이상 관광소비자가 각기 25%와 13%를 점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40%와 300% 증가된 셈이다. http://www.chinanews.com/cj/2017/08-31/8318453.shtml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경준해 연변서 조사연구시 강조 5월 9일-11일, 성위서기 경준해는 연변에 가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가 새시대 동북 전면진흥 추진 좌담회의에서 한 중요한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4대집군’ 육성, ‘6신산업’ 발전, ‘4신시설’ 건설에 초점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어깨에 18cm 문신" 율희, 거침없는 타투 셀카 공개 '여유로운 일상'

"어깨에 18cm 문신" 율희, 거침없는 타투 셀카 공개 '여유로운 일상'

사진=나남뉴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람쥐 이모티콘과 함께 성시경 콘서트를 찾는 등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끈나시 형태의 의상을 입고 캐주

2024년 연변주 및 연길시 재해방지감소 선전활동 가동

2024년 연변주 및 연길시 재해방지감소 선전활동 가동

5월 11일, 2024년 연변주 및 연길시 ‘전국 재해방지감소의 날’선전주간 가동식이 연길시 종합재해감소주제유원에서 있었다. 올해 5월 12일은 우리 나라의 제16번째 전국 재해방지감소의 날이며 5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재해방지감소 선전주간이다. 올해의 주제는 ‘모

룡정시, 해란교 개조 보강 공사 시작

룡정시, 해란교 개조 보강 공사 시작

5월 10일, 룡정시는 해란교의 개조 및 보강공사를 시작했다. 해란교는 1990년대에 설계되여 건설되였는데 지역 경제의 부단한 발전과 교통운수량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해 다리의 설계하중을 점차 초과하여 교체의 일부가 파손되였으며 현재는 C급 위험한 교량으로 평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