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도개발개방 자본의 추진력 충분히 발휘해야
《체제는 맥락이고 금융은 혈액과 같다》. 맥락이 통하고 혈액이 충족해야 경제가 번영할수 있다.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에 금융창신 실험구역을 계획건설하고 량호한 금융환경을 구축하며 동북아지역과 국가간의 투자유치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둔 제1회중국장춘금융박람회가 8월 3일 장춘에서 소집된다. 이는 7월 3일 장춘시무역촉진위원회에서 전한바이다.
이번 금융박람회는 경외 재벌그룹을 유치하고 융자경로를 진일보 확대하며 우세항목을 소개, 구역경제 및 금융발전을 평형시키고 길림성과 장춘시의 발전우세를 전 세계로 과시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근년래 구역성 금융창신센터를 건설하는것은 이미 장춘시 발전전략으로 부상됐다. 장춘은 지리적으로 동북아 중심에 위치하여 있고 장길도개발개방전략의 핵심지역에 소재하고있다.
2012년 4월 13일 국가는 중국두만강구역(훈춘)국제합작시범구를 정식 허가하고 장춘은 남부도시 새 구역에 금융총부 핵심구역을 구축, 정월개발구, 경제개발구, 고신기술개발구에 현대금융통합구역을 계획,건설했다.
박람회와 세미나를 통하여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투자와 융자를 활약시키며 신용체계의 건설을 촉진하고 중,소,미형 기업의 융자창신을 추동한다. 민영기업의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농촌금융 시점개혁을 위하여 여론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금융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길림성 《3농》발전을 추동한다.
그리고 박람회기간 《동북아금융경제전환과 금융창신발전》을 주제로 고층포럼을 개최하게 된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장길도금융발전계획, 동북아구역금융합작발전, 중,소기업 투자금융, 장길일체화와 금융일체화, 금융으로 중,소,미형 기업을 위하여 복무, 3농금융》등 일련의 주제를 가지고 광범한 토론을 벌이게 된다.
그리고 《시민재테크과당》을 개설하여 재테크전문가를 초대하여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안전한 투자, 량성순환이 가능한 재테크지식을 전수하게 된다.
이번 박람회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그중 8월 3일과 4일은 포럼일정으로 확정되였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