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드라마
  • 작게
  • 원본
  • 크게

"진짜 보물을 가져왔다"홍진경,딸 돌잔치 금반지 박스 공개(홍김동전)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07.28일 06:40



사진=나남뉴스

홍진경이 그녀의 딸의 돌반지 상자를 TV에서 선보였다.

7월 27일에 방영된 KBS 2TV의 '홍김동전' 47회에서는 멤버들이 스카우트로 활동하며 인성, 사회성, 그리고 리더십을 연습하고 팀 간의 친밀함을 더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스카우트 활동의 일환으로 보물찾기 게임을 준비했는데, 각자 자신의 보물을 가져와 보여주었다. 조세호는 자주 차는 고급 시계를, 김숙은 KBS 출입증을, 그리고 주우재는 아버지로부터 받은 손편지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홍진경의 보물은 무엇보다 특별했다. 그녀는 "나의 보물은 라엘이지만, 라엘을 여기에 데려오지 못해서 그녀의 돌반지를 가져왔다. 돌잔치 때 받았던 금반지를 보관하고 있던 상자를 가져왔다"라고 설명했다. 이 말에 멤버들은 "진짜 보물을 가져왔군", "만약 찾으면 우리의 것인가"라며 농담하며 화제를 던졌다.

한편으로, 홍진경은 2003년에 5살 많은 사업가인 김정우와 결혼하였고, 2010년에 딸 라엘이 태어났다.

‘홍김동전’ 이토록 진심인 분장쇼, 빵빵 터지네



사진=홍김동전

‘홍김동전’의 독특한 분장 예능이 항상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S2 예능 프로그램인 '홍김동전'은 최근 1주년을 맞이하였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그리고 우영이 출연하여 피땀눈물을 통해 운명을 바꾸는 신개념 버라이어티 쇼를 선사한다.

평균 시청률은 1%에 불과하지만, OTT 플랫폼 웨이브 KBS 비드라마에서는 1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방송통신위원회의 'RACOI' 방송 콘텐츠 가치정보분석시스템에서 예능 출연자의 화제성 부문에서 조세호, 주우재, 홍진경, 김숙 등이 매주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홍김동전'의 인기는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계급전쟁 특집', 톱스타의 일상을 공개하는 '톱스타 VS 매니저' 등 다양한 콘셉트의 특집과 멤버들의 교감과 케미가 어우러져 웃음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프로그램의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점은 바로 멤버들의 독특한 분장이다. 매번 콘셉트에 따라 변하는 멤버들의 분장은 '홍김동전'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매김하였다.

지난 14일 열린 1주년 간담회에서도 멤버들의 분장쇼는 화제가 되었다. 존 레논으로 변신한 김숙, 브루노 마스로 변신한 조세호 등이 포토월에서 활기찬 포즈를 취해 웃음을 선사하였다.

멤버들은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의 캐릭터로 변신하는 등 다양한 분장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원시시대 사람으로 변신하는 등 콘셉트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자체로 웃음 요소가 되었다.

이 중에서도, 모델 출신인 홍진경의 분장쇼는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원시인, 강시, 슬픔이 등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여 시선을 끌었다.

이렇게 콘셉트에 따라 바뀌는 멤버들의 재치있는 분장쇼는 '홍김동전'만의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어떤 콘셉트와 분장이 펼쳐질지 기대되는 이유가 된다.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0%
10대 0%
20대 0%
30대 20%
40대 6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2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2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제5회 아오모리동계아시안게임페막식에서 당시 축업정 장춘시장이 아시아올림픽리사회 곽진정 제1부주석으로부터 대회기를 넘겨받아 동계아시안게임이 본격적인 '장춘사긴'에 진입했다. 제6회 동계아시안게임 시간: 2007년 1월 28일 ~ 2007년 2월 4일 장소: 중국 장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소설가 김혁 신화서점에서 독서를 테마로 특강

소설가 김혁 신화서점에서 독서를 테마로 특강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장춘에서 막을 연 가운데 그에 부응해 연길시 신화서점에서도 다양한 계렬 행사들이 펼쳐졌다. 동북도서교역박람회 오프라인에서의 12개 분전시장 가운데 하나인 연길신화서점에서는 5월 17일, 소설가이며 연변독서대사인 김혁 선생을 청해

문화향연 선물한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

문화향연 선물한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장춘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개최되였다. ‘길림에서 만나 책의 향기를 함께 누리자(相约吉地 共沐书香)’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에 전국 각지의 600여개 출판발행단위에서 40여만종의 출판물을 전시해 독자들에게 정채

흑룡강·신강 협력하여 새로운 화폭 그린다

흑룡강·신강 협력하여 새로운 화폭 그린다

신강 알레타이 전시구역에서 새콤달콤한 사극 원액을 한모금 마시노라면 마치 해빛이 아름다운 과수원에 서있는 것처럼 대자연의 선물을 느낄수 있다. "우리는 거의 매년 참가하는데 올해는 또 사극원액, 사극주스 등 9가지 제품을 가져왔습니다." 할빈상담회에 참가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