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시 민정국이 8일, 상해시 정부 상무위원회의 림시 보조금 기제를 가동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해시 정부는 도시와 농촌의 최저생활보장 대상 가정과 중점 우대 위로 대상들에게 일차적인 고온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보조금 대상들로는 2013년 7월부터 8월까지 기간 민정부문의 보장대우를 받고 있는 도농 최저 생활보장가정, 농촌5보호, 국가 무휼보조금 향유자들이다.
도농 최저생활 보장 가정에 대해서는 가구당 2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무직업 장애자와 농촌 5보호 부양 대상자, 국가 무휼보조금 향유자들에게는 일인당 200원을 보조해준다.
상해시 민정국은 이달말까지 보조금을 관련 가정과 개인에게 지급한다고 밝혔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