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와 제대군인들의 취업을 위해 봉사하는 전자상 플랫폼인 “중국전략 환구망”이 28일 북경에서 공식 개통 운영되였다. 대중 창업 플랫폼을 만들고 공익자선사업을 전력으로 지원하는것을 취지로 한 “중국 전략 환구망”은 “인터넷 플러스”시대에 데이터 종합봉사를 제공함으로써 물류 거래와 인력자원 종합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공익 자선기능을 강화해 장애인들을 위한 전문적인 창구를 개설하며 첨단기술을 리용해 봉사의 질과 효률을 담보하게 된다. 또한 제대군인 군체를 위한 전문적인 쾌속 배달업무도 개통해 많은 편리와 봉사를 제공하고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