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협량안관계협회에 따르면 대만지진리재구 동포들이 재해를 타승하는것을 협조하기 위하여 해협량안관계협회는 해협교류기금회를 통하여 대만 적십자회에 500만원의 성금을 전했다. 관련 성금은 조난자 동포가족을 위문하고 다친 동포를 구조하는데 사용된다.
지진발생후 음력설 연휴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대륙 각계와 관련기업, 단체, 민중은 리재구 동포들과 한마음이 되여 서로 다른 방식으로 관심과 위문을 전하는 한편 리재구 동포들을 위하여 성금을 의연했다.
성금을 의연한 단위와 개인들에는 적십자기구, 종교, 민간신앙단체가 있는가 하면 대만 대륙자본기업과 대만방문 교류단체도 있었고 문천, 아안지진에서 대만 각계의 지원을 받은 사천성 북천현, 로산현 정부와 민중, 각지 대만자본 기업협회와 연예계인사. 기타 업종인사들이 망라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