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중국 타이 문화관광 우호행”이 정식 발차했다.
“2016년 중국 타이 문화관광 우호행” 차대 활동은 중국과 타이 량국 경내에서 각기 19일씩 모두 38일간 진행된다.
8월22일, 70여대의 자동차가 참가한 이번 활동의 발차의식은 내몽골자치구 얼도스시에서 개최됐다.
본기 우호행은 초원 비단의 길의 시작점인 얼도스시를 출발점으로 정하고 해상 비단의 길의 중요도시인 타이 방코크를 종점으로 정했다.
주최측은 량국 언론매체를 이번 활동의 전과정에 참여하도록 요청해 그들로 하여금 량국의 아름다운 경치와 부동한 문화적매력을 감수하게 하게끔 했다.
“중국 타이 문화관광 우호행” 활동에서 량국이 중점적으로 만들어낸 문화관광 교류 브랜드 프로젝드로서 2012년과 2015년에 성공적으로 두번 개최하여 량국의 문화관광의 실무협력을 강화하고 량국 우호발전을 추진하며 “일대일로” 연선국가들의 민심상통에 적극적인 작용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