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예방의학회회장이며 중국공정원원사인 왕륭덕이 일전 한 포럼에서 대중들이 자신의 만성병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양성할데 대해 강조하면서 내놓은 하루음식섭취량 및 식단-“테니스공 10개”규격이 전해지고있다.
우리나라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만성병사망자수가 총 사망자수의 86.6%를 차지한다. 심혈관질병, 악성종양 등 만성질병으로 인해 부른 질병부담이 70%, 그중 중풍발병 년소화추세가 급상승되고있는데 50%되는 중풍환자는 40-64세 중년군체다.
왕륭덕은 대다수사람들에게 있어서 만성병에 대한 과학적인식이 결핍하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그는 세계위생조직의 조사 데이터로 만성병발병주원인은 개인의 생활방식과 관계된다고 말한다. 음식결구가 불합리하고 체능소모가 너무 적으며 흡연,음주가 과량되는것과 유관하고 유전인소, 의료조건, 사회조건 등 인소와도 관계된다고 말한다.
왕륭덕은 유전, 사회환경 등 인소는 개체에 의해 개변될수 없다지만 주관인식을 제때에 개변하고 비건강비합리한 생활방식을 조절하는것은 매우 필요한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국제심장병대회에서 제기한 건강의 4대 “기석” 즉 합리한 식사, 적당량의 운동, 금연하고 술을 제한하며 심리평형을 유지하는것은 만성병예방통제에도 적용된다고 말하면서 우선 소모량과 섭취량의 평형을 합리하게 장악할것을 건의한다.
이에 그는 테니스공크기를 각종 음식물섭취량의 참조규격으로 해 “테니스공 10개”규격의 “처방”을 내놓았다. 즉“매일 육류섭취량은 테니공 1개 만한 량을 초과 말고 주식은 테니공 2개만한 량을 초과하지 말며 테니스공 3개만한 량의 과일, 4개보다 작지 않은 량의 남새를 보장해야 하며 이외에 닭알 1개, 우유 1근, 견과류 한줌, 트럼프장만한 두부 한모 ”를 기준량으로 섭취한다는것이다.
일상단련에 대해 왕륭덕은 빈도, 시간, 강도 3대요소를 장악할것을 강조하면서 매주 적어도 3차례 단련할것, 매차례 단련시간은 평균 반시간이상에 도달해야 하는바 65세아상 로인일지라도 매주 2,3차례, 그리고 8,9가지 력량형의 단련을 진행해야만 근육위축 및 소실을 막을수 있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