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국무원 총리가 6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하고 '상업은행 자본관리방법(시행)' 보고를 청취했다.
2010년 11월 G20 서울 정상회의는 바젤위원회가 제출한 자본 감독관리와 유동성 감독관리 개혁방안을 가결했다. 2011년 11월, G20 칸 정상회담은 각국 지도자는 2013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자본감독표준을 실시하고 2019년 전까지 기준에 도달하기로 약속했다.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는 국내 은행의 현 상황에 따라 '상업은행 자본감독관리방법(시행)'을 제정해 2013년 1월 1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관리방법'은 국제 새 표준과 연결시켜 중국 은행업의 실제와 부합되는 자본 감독관리 제도를 내왔다. (1) 통일된 자기자본비율 감독관리시스템을 내온다. 중요한 은행과 기타 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을 각기 11.5%와 10.5%로 요구해 국내 현행 감독관리 요구와 일치시켰다. (2) 자본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했다. 각 종류의 자본 수단 합격 표준을 명확히 했다. (3) 자본 커버 리스크 범위를 확대한다. 신용 리스크와 시장 리스크 외에 운영 리스크도 자본 감독관리 틀안에 넣는다. (4) 신중성을 기해 각종 자산의 리스크 평가를 재설계한다. 소형.미형 기업의 대부금과 개인 대부금의 리스크 평가를 하향 조절해 상업은행이 소형.미형기업과 개인에 대출을 확대하게 하는 것으로 실물경제에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5) 자기자본비율을 합리하게 배치해 과도기 표준에 도달하게 하는 것으로 적당한 신용대출 증가속도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