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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한국에, 한국을 중국에 알리러 왔어요"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2.06.20일 09:02
중한 수교 20주년 중국조선족언론단 한국방문

  흑룡강신문사 주최 중국 연변 성보그룹 후원

중한 수교 20주년을 맞이해 경제문화교류차 한국을 찾은 중국 조선족 언론인 대표단이 6월 11일 한국 흥사단을 찾아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흑룡강신문=서울) 라춘봉 특파원 = 중한수교 20주년을 기념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돌을 맞이하여 중국조선족언론사의 사장,부사장 등 고위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흑룡강신문사 주최, 중국 연변성보그룹 후원으로 방한한 중국조선족언론대표단은 6월 10~15일, 서울 관악구청, 서울대, 흥사단, 국회, 여수엑스포 등 기관과 단체를 순방하면서 한국의 정계, 재계, 문화계 인사들과 폭넓은 경제문화교류 활동을 벌였다.

  이번 대표단 단장인 흑룡강신문사 한광천 사장은 “중국 200만 조선족 동포사회를 대표하는 조선족 신문사, TV방송국 등 언론매체를 통해 한국기업의 장점과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중국에 알리고, 중국의 현재를 한국에 알려 두 나라간의 경제적 상생을 위해 한국 기업들이 동북아 허브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동북으로의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동포언론사들이 처음으로 단일 대표단을 구성하여 한국을 방문하게 된 것은 연변 성보그룹 정영채 회장의 역할이 컸다. 1994년 연변에 진출해 성공적인 기업가로 자리매김한 정회장은 그동안 꾸준히 나눔의 철학을 실천하여 '중국조선족사회의 기부천사', '가장 고마운 한국인'으로 불리고 있다. 정 회장은 "5년에 한번씩 연변지역 인사들을 이끌고 한국방문 행사를 벌였는데 이번은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중국조선족 언론인단의 한국방문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 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동포와 한국간의 교류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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