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진행된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이 풍부한 성과를 거두었다. 스리랑카 전문가들은 이를 고도로 평가하면서 이번 포럼이 각국의 교류와 협력에 광활한 플래트홈을 제공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스―중 경제무역협력의 심도 있는 발전을 추진했다고 인정했다.
스리랑카 국제안전연구소 주임 아상가는 포럼 기간 스―중 량국이 해당 협력문건을 체결했는데 도시발전, 교통, 에너지 및 전력 등 분야와 관련된다면서 금후 스―중 경제무역협력을 위해 량호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표시했다.
아상가는 스리랑카는 계속하여 인프라건설을 강화하는 한편 중국의 개혁개방을 배우고 투자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하며 유리한 금융정책을 추진하고 중국을 포함한 외부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스리랑카가 남아시아 지어는 글로벌 항운과 금융 중심으로 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스리랑카 외교학자 다얀 쟈야디라크는 포럼 기간 중국은 실크로드기금에 1000억원(인민페)의 자금을 추가하여 ‘일대일로’ 건설 추진을 위해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 것이라고 선포했다면서 이로써 보다 많은 국가들이 ‘일대일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통해 자국의 경제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쟈야디라크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리랑카 매체는 포럼에 광범위한 관심을 보이면서 ‘일대일로’ 제안이 스리랑카 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었다고 적극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일대일로’ 제안이 지역의 평화와 발전 실현을 추진하는데 진력함으로써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추진하는데 유리하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