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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래 10년 풍력발전과 태양에너지발전 대대적으로 발전시킬 것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12.17일 08:57
생태환경부 기후대응변화사 사장 리고는 15일 '14.5', '15.5' 기간 우리 나라는 풍력과 태양에너지 발전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중국은 기후목표정상회의에서 2030년까지 풍력발전, 태양에너지발전 총설비용량을 12억킬로와트 이상에 도달시키는 등 4가지 목표를 제기했다.

리고는 이 목표는 중국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강도와 결심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말했다. 우리 나라의 풍력발전과 태양에너지발전 설비규모는 쾌속발전을 실현해 모두 전세계 앞자리를 차지했다. 2030년에 이르러 풍력발전, 태양에너지발전 설비목표는 현재 규모의 3배에 근접할 것인데 이는 현재 미국의 모든 발전설비규모와 상당하고 현재 전세계 풍력발전, 태양광발전의 설비규모를 초과한 것이다. 이는 우리 나라 풍력발전과 태양에너지발전이 과거의 쾌속발전 기초에서 미래 10년간 여전히 지속적인 고속발전을 실현할 것임을 의미한다.

동시에 그는 새로운 목표는 풍력발전과 태양에너지발전이 우리 나라 미래의 에너지가 힘써 발전하는 방향이라는 것을 가일층 명확히 했고 관련 산업발전을 지속적으로 다크쳐 추동하는 데 대해 명확하고 강유력한 정책정보를 방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의 발전신심을 단단히 하고 산업의 발전전망을 안정시키며 산업의 발전합력을 응집시켜 우리 나라 에너지구조 저탄소전환과 재생가능한 에너지발전에 중대하고 심원한 영향을 산생시킬 것이라고 했다.

리고는 이 목표는 2030년전에 이산화탄소배출량을 최고상승치에 도달시키려는 목표를 힘써 실현하고 2060년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전망에 중요한 지지작용을 일으킬 것이며 국제사회가 우리 나라의 새로운 국가자주기여목표와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목표에 대한 신심을 증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인민넷

http://korean.people.com.cn/73554/73555/75321/158328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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