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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최은화 기자] 배우 박하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유선 선배님네서 언니가 해준 엄마표 브런치와 속닥속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하선은 유선이 만들어준 브런칠을 즐기고 있다. 긴 생머리에 퍼플 블라우스로 가을 여신 포스를 자아냈고, 민낯의 해맑은 미소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내비쳤다.
한편 박하선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음치클릭닉'으로 팬들과 만난다. 이번 영화에서 음치 동주 역을 맡아 윤상현과 코믹한 로맨스를 그릴 전망이다.
사진 출처=박하선 미투데이
최은화 기자 choieh@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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