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현 계관향에서는 민생사업을 사업의 의사일정에 올려놓고 자금, 항목을 적극 쟁취해 농민들의 거주환경과 생활조건을 개선하고있다.
지난해 계관향에서는 123명의 실업인원 재취업을 완성하고 645명의 본지 농촌로력취업을 실현하였다. 그리고 창업의향이 있는 3명의 장애자에게 15만원의 소액담보대부금을 해결해주고 27명 창업인원들에게 216만원의 소액담보대부금을 해결해주었으며 1083명의 농촌양로보험인원들에게 71만 4000원의 양로보험금을 발급하고 603세대의 빈곤가정에 19만 9000원의 위문금을 발급하였다 .
이외에도 33명 빈곤학생들에게 2만 1000원의 생활비를 발급하고 20만원을 투자해 계관소학교 창문을 바꾸고 교수설비를 마련해 주었으며 85명 부녀들에게 《두가지 암》무료검진을 시키고 다섯차례의 대형문예공연을 조직해 광범한 농민들의 업여문화생활을 풍부히 하였다. 그리고 민정부문의 자금을 쟁취해 24세대 빈곤가정에 벽돌기와집을 지어주었다.
계관향당위와 정부에서는 자금, 항목을 쟁취해 농민거주환경을 부단히 개선하였다 . 목전 이미 락착된 자금항목이 33개, 1696만원에 달한다. 전 향적으로 수건한 세멘트포장도로가 1.58킬로메터, 홍수방지언제 20.6킬로메터, 제방뚝이 353메터이다.
계관향에서는 계명촌 농용다리건설을 전면적으로 완성한 동시에 23만원을 투자해 록화, 량화, 미화공정을 진행했다. 계관향에서 3600만원을 투자해 건설하게 되는 계관저수지대상은 이미 길림성발전개혁위원회의 계획에 들었다. 이 대상이 준공되면 산하 7개 촌 , 5000여명 인구의 음료수난을 해결하고 200헥타르 논의 관개문제를 해결할수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