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 사진 QTV
“배우 김씨 성을 가진 연기자와 6개월 만났다.”
‘섹시스타’ 방송인 강예빈(30)이 방송을 통해 연예인과 교제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의 <강예빈의 불나방>에서 강예빈은 이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강예빈의 불나방> 3회에는 초대손님으로 방송인 원자현과 배우 김정민이 초대돼 남자들이 궁금해 하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나눴다.원자현과 김정민 그리고 MC 강예빈이 출연한 <강예빈의 불나방>은 오는 17일 밤 12시40분에 재방송된다.
‘강예빈의 불나방’ 3회 출연자들. 왼쪽부터 방송인 원자현, 강예빈, 배우 김정민. 사진 QTV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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