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관광국의 위탁을 받고 동북아 다목적지 관광추진쎈터가 일전에 훈춘시에서 중국-조선 자가용관광 강습반을 조직하였다.
길림, 료녕, 흑룡강성 16개 관광업체가 파견한 대표 25명이 훈춘에서 강습을 받았다.
2011년 중조 자가용관광이 개통된 이래 자가용 관광객 수는 2000명에 달하고 자가용 차량은 500대에 달했다.
이번 강습은 중조 자가용관광 규모를 가일층 확대하고 길림성 국경관광 우세 브랜드를 창출하며 규범화된 자가용관광 시장질서를 건립하는데 추진역할을 하게 된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