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저녁 중앙기률감독위원회 감찰부 공식사이트에는 귀주모태그룹유한회사 당위부서기이며 부총재인 방국흥이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고있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모태그룹 방국흥 부총재는 2003년 인회시 시장으로 일하다가 2006년에 인회시 시위서기로 승진했다. 인회시에서 10년간 일한 그는 2013년 1월 모태그룹으로 이직했고 그의 직무를 이어받은 라기방이 1월에 기률검사위원회 조사를 받았다.
방국흥 부총재의 부패 혐의도 그가 인회시 시장과 시위서기 재임기간과 관련이있는것으로 추측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