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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관리봉사를 잘해 영예증서를 받고있다
2월 2일 연길시 북산가두 단춘사회구역은 외국인 관리봉사를 잘해 길림성공안청 출입경사무소로부터 영예증서를 받았다.
연길시 북산가두 단춘사회구역에는 미국, 독일, 필리핀, 영국, 오스트랄리야 등 외국인들이 거주하고있다.
외국인들에 대한 봉사 질을 높이고저 사회구역에서는 영어학습반을 조직하고 구역내에 봉사소를 세우고 휴식일이 따로 없이 외국인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있다.
단춘사회구역에서는 외국인들과 함께 여러번 활동도 조직하고 《6.1》아동절에는 외국어린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유희도 놀고 선물교환하기 등 활동도 펼쳐 환영을 받았다.
/ 리성복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