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건공가 연춘사회구역에《칠색무지개 이웃도우미공구상자》가 생겨났다.
건공가두에서 시점으로 10개를 설치하는것인데 10일부터 구역내 물업관리부문이 없는 6개의 아빠트구역이 위생청결에 새로운 보장이 있게 되였다.
물업관리부문이 없는 아빠트구역의 위생환경은 어지럽고 차한 상태를 개변하기 어려운 실정이였다.
건공가두에서는 연춘사회구역을 시점으로 륙속 물업관리가 없는 아빠트구역에 공구상자를 보급할것이라고 이날 연춘사회구역 《칠색무지개이웃도우미공구상자》가동식에서 밝혔다.
아빠트구역마다에 지정 장소에 《칠색무지개이웃도우미공구상자》를 설치, 공구상자열쇠를 각 아빠트구역 담장자한테 맡겨 물업관리가 없더라도 주민들이 자각적으로 위생을 지키고 청결활동에 참석하게끔 도움을 주고 자각성을 불러일으키게 하기 위한것이다.
《칠색무지개이웃도우미공구상자》가동식을 마치고 연춘사회구역칠색무지개자원봉사자들은 또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화단에 꽃도 심어 환경미화건설에 선두역할을 보여주었다.
/량애란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