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광주경찰측 처음으로 《트럼프수배령》 배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4.13일 15:04

광주시경찰측은 처음으로 12일부터 《트럼프수배령(扑克牌通缉令)》을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트럼프속의 54명 범죄용의자중 2/3가 살인사건에 련루돼 있다.

《수배트럼프, 현상금 내걸고 체포, 신고전화 110》.

광주시공안국 형사경찰지대에서는 체포령방식을 창신했는바 걸러낸 54명의 중대한 인명사건 지명수배범의 자료를 특수한 트럼프로 제작, 인쇄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 더욱 많은 선색을 얻으려 하고있다.

트럼프속의 54명 지명수배범들은 청일색으로 남성들이며 그중 40명은 처음으로 수배령을 받은 인물들이다.

《홍도A》의 이름은 종환평, 현상금 20만원, 천만부자로 살인후 10여년간 도주해 있다.

《대왕》은 상소걸, 현상금 30만원, A급 지명수배자로 4건의 살인사건에 련루돼 있다.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신화사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5%
10대 0%
20대 36%
30대 14%
40대 18%
50대 7%
60대 0%
70대 0%
여성 25%
10대 0%
20대 7%
30대 11%
40대 7%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반려견 훈련 전문가로 수많은 인기를 끌었던 보듬컴퍼니 대표 '강형욱'이 직장 내 괴록힘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온라인 곳곳에서 폭로가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이에 강대표가 출연하고 있는 KBS2 '개는 훌륭하다'는 20일 결방했다. '개는 훌륭하다'가 방송되는 시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은 주식을 위주로 한 금융세계를 소설화했다는 점에서 중국조선족문단의 제재 령역을 보다 넓힌데 큰 가치가 있다. 글속에서 녀주인공과 그 아버지는 기업인으로 국내 실물경제를 가리키고 교수와 ‘나’는 투자자로 국제금융자본을 가리

[독서만필] 상상의 소산, '엉뚱한' 명작 

[독서만필] 상상의 소산, '엉뚱한' 명작 

ㅡ오에겐자부로의 소설 ‹죽은 자의 사치›를 읽다 소설 《죽은 자의 사치》 문학창작에서의 허구는 작가들의 특권이다. 그 특권의 실질이라고 할 수 있는 문학적 상상은 종종 생활의 현실을 작품 속에 예술적 현실로 승화시켜 독자들의 공명을 일으킨다. 최근 그러한 문

할빈상담회 작은 무대가 세계의 큰 무대 보여주었다

할빈상담회 작은 무대가 세계의 큰 무대 보여주었다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제8회 중국-러시아박람회가 할빈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였다. 같은 시기에 제33회 할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가 개최되였다. 짧디짧은 며칠사이에 상담회는 가장 좋은 제품, 가장 우수한 기술, 가장 큰 성의를 세계에 펼쳐보였다. 호혜상생의 '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