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톈진(天津) 8월 18일] 8월 17일 빈하이신구( 濱海新區)탕구(塘沽) 무장부( 武裝部) 관계자는 톈진항 "8·12" 루이하이(瑞海) 물류회사의 위험물 창고 초대형 화재폭발 사고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있었다.
기자가 8월 17일에 톈진항 “8·12”루이하이 물류회사의 위험물 창고 초대형 화재폭발사고 7번째 기자회견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톈진시 기상국은 17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폭발사고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이며 강우량이 5mm--8mm 될 것으로 예정했다. 18일 저녁부터 심야까지 강우량이 20mm 될 것이며 ,오늘을 비롯한 향후 며칠 간 소량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인동쉰(尹棟遜),번역/동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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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