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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수분보충습관 네가지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5.11.20일 08:22

문제점 1: 샤와할 때 젤리팩(果冻面膜)을 한다. 증기가 가득한 욕실에서는 팩중의 성분이 신속하게 흡수된다. 하지만 샤와할 때 젤리팩, 박리형(剥离型)팩으로 보습하는것을 추천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이렇게 하면 수분이 피부로 흡수되지 않을뿐만아니라 피부가 더 건조해지기때문이다. 샤와할 때는 로션형팩을 사용할것을 건의한다.



문제점 2: 오이를 얼굴에 붙인다. 오이에는 대량의 수분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수분보충에 좋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얼굴에 붙이는것은 좋지 않다. 금방 자른 오이의 표면에는 구슬모양의 끈적끈적한 물질이 있어 피부를 팽팽하게 잡아당겨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든다. 정확한 사용법은 오이즙으로 팩을 하는것인데 자기전에 신선한 오이즙에 우유와 꿀을 넣어 섞은후 얼굴에 20분가량 바르고 깨끗하게 씻어내면 된다.



문제점 3: 피부보호용 화장품을 랭장고에 넣는다. 수분보충, 보습 효과를 보는 동시에 피부에 시원한감을 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피부보호용 화장품을 랭장고에 넣는다. 피부보호용 화장품의 가장 좋은 저장 온도는5-25℃이다. 만약 랭각한후 다시 상온에 두면 랭열교환으로 에스테르화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수분보충효과가 많이 떨어진다.



문제점 4: 팩을 너무 오래 한다. 많은 사람들은 영양성분이 랑비될가봐 보습팩을 반시간이 지나도 떼지 않는다. 하지만 팩을 너무 오래 하면 피부가 팩의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할뿐더러 팩의 영양소가 증발되여 피부에 원래 남아있던 수분까지 증발시킨다. 보습팩을 할 때 제품설명에서 추천한 사용시간을 지켜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10분 내지 15분이 가장 적합하며 팩을 한후에는 즉시 로션을 발라 수분을 지켜주어야 한다.

래원: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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